make파일 2번째

smart라벨에서 gcc --save-temps -o main main.c 를 실행시키고 있으며

crean라벨에서 smart에서 생성한 main실행파일과 전처리 파일들을 강제삭제하고있다.

• rm main.i 를 할 시에는 main.i를 정말로 지우겠냐는 경고가 뜨지만 
• rm -rf는 강제삭제이기 때문에 경고를 띄우지않고 삭제하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.

처음은 make명령만 줬기때문에 makefile의 첫번째 라벨 smart만 실행된 결과이고

make crean으로 특정 라벨(crean)을 실행시켜 줌으로써 smart에서 생성한 파일을 성공적으로 삭제시켰다.

• 각 라벨안에 @ls -al을 적으면 smart와 crean의 실행결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.

처음에 make를 하면 rebuild를 실행시키고 crean -> build 

build라벨로 들어가서 begin -> smart -> end를 실행시킨다.

• 실행하고있는 상황을 알고 싶을 때 @를 지우면 상황이 나온다.

make -> run을 실행하자 rebuild라벨로 들어가게 되며 rebuild라벨안의 명령을 전부 수행한 후 다음의

@ ./ $(TARGET) 즉 main을 실행한다.

• 맨밑의 실행화면을 보면 마지막에 100이 찍힌걸 알 수 있다. smart에서 main컴파일 후 위의 main.c소스에서 출력시킨 NUMBER가 출력된 값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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컴파일은 되는데 소스파일에 없으면 make파일에 있는 것 

main.c에 보면 NUMBER라는 define은 없기 때문에 출력이 되는 것이 이상한데, 이런경우 define이 make파일에 존재한다.

그렇기 때문에 make파일을 읽을 줄 알아야 코드를 완벽하게 분석할 수 있다.

• make에서 NUMBER  50 을 difine했음.